'무서운 신예' 송민규, "올림픽 당연히 가고 싶다" '당찬각오' [오!쎈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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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예' 송민규, "올림픽 당연히 가고 싶다" '당찬각오' [오!쎈현장]

0 3 10.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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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파주, 우충원 기자] "올림픽 당연히 가고 싶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오후 3시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소집 기자회견을 열었다. 벤투호와 김학범호는 기부금 1억을 두고 9일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에 선발된 송민규는 "영광스럽다. 너무 기쁘고, 신난다. 이런 기회가 몇 번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훈련부터 진지하게 할 생각으로 왔다"면서 "올림픽 대표팀에 들어왔으니 김학범 감독님 지시사항을 듣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령별 대표에 선발되지 않았던 송민규는 이번 올림픽 대표팀 합류가 생애 첫 연령별 대표팀 발탁이다. K리그를 넘어 대표팀에서도 이름을 알릴 기회인 만큼 송민규도 발탁을 손꼽아 기다렸다.

송민규는 "발표를 기다렸고, 축하도 많이 받았다"면서 "이름이 올랐을 때 이제 나의 능력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가 내게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올림픽 대표팀 2선은 경쟁이 치열하다. 엄원상(광주FC)을 비롯해 김대원, 정승원(이상 대구FC)가 버티고 있다. 또 이번에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이동준(부산 아이파크)도 있다.

송민규는 "다른 2선 선수들과 다른 장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 장점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다른 선수들이 갖고 있지 않는 힘을 이용한 드리블과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이다. 자신있게 하겠다"면서 "포항 김기동 감독님도 '김학범 감독님이 나와 요구하는 게 비슷할 것이다.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와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민규는 "올림픽은 누구나 가고 싶은 무대다. 목표를 확실하게 잡고 가야 한다"면서 "올림픽은 당연히 가고 싶다. 이번 소집에서 보여줘야 한다. 김학범 감독님에게 열심히 내 장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파주=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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