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원 감독 '젊은이의 양지'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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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원 감독 '젊은이의 양지'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

0 2 10.05 19:00
16018926067445.jpg[서울=뉴시스] 영화 '젊은이의 양지' 포스터. (사진=리틀빅픽처스 제공)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달 말 개봉하는 영화 '젊은이의 양지'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Florence Korea Film Fest)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고 배급사 리틀빅픽처스가 5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개막해 30일 폐막한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특히 이탈리아가 유럽에서 한국 영화의 팬 층이 가장 두꺼운 나라로 성장하는 데 발판이 됐다.

'젊은이의 양지'는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갔다가 사라진 후 변사체로 발견된 실습생으로부터 매일 같이 날아오는 의문의 단서를 통해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이야기하는 극현실 미스터리다.

'유리정원', '마돈나', '명왕성'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지금, 우리'라는 연대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주제 의식을 선보이는 신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경쟁 사회라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의 동질감을 이끌어내는 한편 예상을 뒤엎는 극적인 전개로 스릴러 장르를 연상시키는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 감독은 이 영화제에서 총 4개의 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2013년 '명왕성'으로 심사위원상을, 2016년 '마돈나'로 심사위원상과 관객상을 받았다. 그리고 올해 '젊은이의 양지'로 또 다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코로나 상황에서 힘든 시기에 영화를 찾아주신 이탈리아 관객 분들과 한국영화제를 개최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한국에서 10월에 개봉하는데 이탈리아에서처럼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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