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손익분기 ‘테넷’ 2백만 돌파 시도 10월 극장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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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손익분기 ‘테넷’ 2백만 돌파 시도 10월 극장 2차전

0 3 10.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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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10월 2차 연휴 극장 대전의 관전 포인트는 이것. ‘담보’는 손익분기달성, ‘국제수사’는 100만 돌파, ‘테넷’은 올해 최고 흥행 외화 타이틀을 넘어 200만에 도전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예년 같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최장 닷새에 걸친 추석 연휴는 충무로에 반가운 ‘단비’처럼 작용했다. 한가위에 맞춰 모처럼 신작 개봉이 러시를 이뤘고 ‘담보’가 82만여명, ‘국제수사’가 45만여명을 각각 동원했다.

추석 연휴 이후로도 극장가는 한글날 연휴란 또다른 기회를 남겨둔 상황. 10여편에 이르는 중소영화들이 선보이지만 추석 스크린을 이끌었던 대작들을 밀어내기에 다소 힘은 부쳐보인다.

한가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담보’는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 손익분기점 돌파를 노리고 있다. 본전은 170여만명. 개봉 첫날 6만7,000명으로 출발, 날을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이어온 점이 170만 고지를 기대케 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가족을 소재로 한 휴먼 드라마란 대목도 연휴 영화로서 손색이 없단 평가. 성동일-김희원-하지원 빅 캐스팅에, 김윤진-나문희 등 화려한 특별 출연진까지 연기 장인들의 안정된 하모니는 덤이다.

곽도원의 ‘국제수사’도 코미디로 포장된 실은 가족물로서 추석 연휴동안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영화는 다가올 한글날 연휴에도 ‘담보’의 경쟁작으로서 꾸준한 흥행 성적이 기대되고 있는 상태. 제작진의 ‘선구안’이라해도 될 만큼 이젠 그 무게감이 제법 커진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등이 출연하며 특히 김희원은 ‘담보’에 이어 ‘국제수사’까지 본의 아니게 2편의 영화를 동시에 내놓는 난처함을 겪고도 있다.

그런가하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은 개봉된지 1달여가 지났음에도 마니아들의 N차 관람 행렬이 이어지며 장기흥행 모드에 돌입했다. 10월4일까지 영화가 끌어모은 전국관객수는 182만7,000여명. 이로서 ‘테넷’은 올해 최고 흥행 외화로 올라선 데 이어, 이번 한글날 연휴를 지렛대로 현재까지 단 4편의 영화에게만 허락된 ‘200만’ 타이틀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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