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7번방' 감독이 내놓은 7년만의 코미디..통할까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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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7번방' 감독이 내놓은 7년만의 코미디..통할까②

0 1 11.12 10:45
[★리포트][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1605145508532.jpg/사진=영화 포스터

잘 짜여진 코미디 '이웃사촌'이 스크린 앞에 모인 관객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을까.

지난 2013년 영화 '7번 방의 선물'로 1280만 명의 관객을 모았던 이환경 감독이 7년 만에 다시 스크린에 돌아왔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달수, 정우, 김희원이 주연을 맡았다.

이환경 감독은 7년 전 '7번 방의 선물'로 웃음과 눈물을 이끌어내며 1280만이라는 대기록을 써냈다. '이웃사촌'은 그런 그가 7년 만에 내놓는 영화라 관심이 쏠린다. 사실 7년 만의 개봉은 이환경 감독이 의도한 바는 아니다. '이웃사촌'은 오달수의 미투 논란으로 인해 촬영 후 2년간 표류하다가 배급사가 바뀌어 개봉하게 됐다. 우여곡절을 겪고 개봉하기에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이환경 감독은 '그놈은 멋있었다'(2004년), '각설탕'(2006), '챔프'(2011), '7번방의 선물'(2013)까지 코미디와 드라마 장르 영화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번 '이웃사촌'에도 이환경 감독 특유의 시선과 따뜻한 웃음이 잘 녹아있다.

16051455091695.jpg/사진='이웃사촌' 스틸컷

'이웃사촌'은 옆집 사람을 감시하다가 그 사람의 삶에 감화되고, 그 사람을 이해하고 그렇게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이야기다. 이환경 감독은 1985년을 배경으로 이웃의 이야기를,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전작처럼 '이웃사촌'도 웃음과 눈물을 모두 담았다. 다만 이 웃음은 우리가 아는 '코믹배우' 오달수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상황을 통해서 전달된다. 오달수는 7년 전 '7번방의 선물' 감방 동기에서 유력정치인으로 변신해 다시 한 번 이환경 감독의 손을 잡았다. 오달수와 정우의 케미도 새로운 재미 포인트다.

1985년 역사적 사실을 허구의 스토리로 재창조한 이야기 속에서 배우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7번방의 선물' 이후 7년 만에 다시 스크린을 찾은 이환경 감독의 따뜻한 이야기가 겨울을 앞두고 관객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주목 된다.

김미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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