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토토보살 야설문학작품] 자부 - 3 - 토토보살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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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토토보살 야설문학작품] 자부 - 3 - 토토보살 야설

토토보살 0 24 10.04 22:00

저도 흥분했음인지 번들거리는 애 액에 흠뻑 젖은 속살을 본 성민은 거무튀튀하게 발기해 끄덕거리고 있는 자신의 자지 기둥을 부여잡고 은영의 보지 입구에 가만히 들이댔다.

하 악.. 이놈아!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어. 아이 몰라요. 회장~ 님 건 대기만 해도 찌릿해 져요. 

허허, 그 녀석 참, 혀를 끌끌거리며 엉덩이에 힘을 주어 앞으로 밀자 성민의 자지를 깊이 받아들이려는지 은영이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주었다.


뻐근한 촉감을 주며 쑤욱 밀려들어가는 자신의 자지 기둥을 쳐다보자 더욱 흥분감이 치솟는 듯 했다.

하 악, 회장~ 님 너무 커요. 회장님 하고 할 때마다 많이 아파요. 아아...

그래? 뺐다가 이따 할까?

성민이 말을 하며 짐짓 빼는 시늉을 하자 소파 등받이에 얼굴을 묻고 있던 은영이 고개를 쳐들어 성민을 돌려다보며 고개를 가로 젓는다.


싫어요. 그냥 해 줘요. 빨리요. 회장~ 님...

왜? 아프다더니.. 괜찮아요. 참을 만 해요. 아아... 그러지 말고 좀, 움직여 줘요. 회장~ 님...

성민이 몸을 움직이지 않자 은영이 스스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댔다.

은영의 보지 속을 드나드는 성민의 시커먼 자지 기둥이 창문을 비추고 있는 햇살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을 냈다.


허허.. 그년 참, 자신의 자지를 움찔움찔 물어주는 은영의 보지 속살의 감촉에 기분이 좋아졌다. 

성민이 은영의 엉덩이를 쓰다듬다 잘록한 허리를 양 손으로 움켜쥐고 세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 앙... 회장~ 님 좋아요. 아아... 좀 더 빨리 움직여 주세요. 

너무 좋아요.


은영이 머리를 위 아래로 세차게 흔들며 성민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뜨거운 신음성을 토해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집무실 방안을 울려댔다.

하 앙, 좋아요. 너무 좋아요. 아아, 나 어떡해..

한참 동안이나 힘찬 박음질을 계속하던 성민은 사무실에서의 섹스라서 그런지 급격하게 밀려오는 사정감이 왔다.  

보지 속 깊숙이 자지를 박아 넣고 호랑이가 포효하는 듯 신음을 토해내며 사정을 시작했다.

본능적으로 성민의 사정을 안 은영이 괄약근을 바짝 조여 성민의 자지를 꽉 깨물었다.

허 억... 으음...

나직한 한숨을 토해낸 성민이 은영의 엉덩이에서 몸을 떼어 내었다.  


은영이 잽싸게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자신의 음 액과 정액으로 허옇게 풀죽을 칠한 자지를 덥석 물고는 세심하게 핥아 주었다.

허허, 너도 핥아주랴?

성민이 몸을 일으키는 은영에게 한 마디 하자 은영이 눈을 하얗게 흘긴다.

싫어요. 회장~ 님....

기겁을 한 은영이 티슈 몇 장을 뽑아 몸을 돌려 가랑이 사이를 닦아냈다. 


그리고 치마를 끌어내리고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팬티를 집어 들고 배시시 웃어 보이며 집무실 문을 나갔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바지를 집어 들어 다리 사이에 끼우던 성민이 만족한 웃음을 머금었다.

이제, 사우나에나 가 볼까.. 오늘은 기분이 상당히 상쾌 하구만... 

후후.. 만면에 웃음을 띠우며 사우나 건물로 들어섰다. 


부산으로 돌아가는 남편 장 지민을 배웅한 혜정은 나른한 오후의 봄 햇살을 온몸에 받으며 그림처럼 펼쳐진 잔디밭은 거닐었다.

올해 서른 한 살의 남편 지민과 결혼한지도 벌써 5년이 되었다.

딸만 셋인 집안에서 자란 탓인지 아니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여자 학교만 다녀서 그런지 결혼할 때까지 남자를 몰랐던 혜정이다. 

남편 지민의 지적인 모습에 반해 앞 뒤 안 가리고 결혼을 승낙했다.


부부 생활이 그다지 별스런 것은 없었지만 그저 그런 것이려니 하고 살아왔던 혜정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만나기 시작한 옛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에서만 읽었던 오르가즘, 불륜, 항문섹스, 팰 라치오 등 전혀 생소하기만 한 그네들의 얘기들이었다.  

자신은 전혀 그런 부류와는 다르다는 듯 오연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1년만 있으면 서른이 되는 결혼 생활 5년차의 주부로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욕구를 혜정도 당연히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한 욕구인지를 정확히 모르고 있을 따름이었다.

그 즈음에 한 살 차이의 동서와 함께 엿들은 시부모님의 섹스...


그때까지의 혜정으로서는 상상하기도 힘 들 만치 격렬했다. 

오늘 아침 시어머님의 얼굴은 새 색 씨의 그것처럼 발그레한 것이 그렇게 보기 좋을 수 없었다. 

내심 그런 시어머님이 부러워지는 자신을 스스로 책망해 봤지만 어쩔 수 없이 시부모님의 섹스가 연상되곤 했다.

혜정은 동서 지영과는 달리 남편과 한 달에 서너 번 관계를 가질 정도였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같지는 않는데 섹스는 시원치 않았다.

남편 지민은 침대에 눕자마자 혹은 자다 말고 생각이 나면 아무런 전희 없이 치마나 잠옷 자락만을 걷어 올린다. 

그리고 마구잡이로 팬티를 끌어내리고 들입다 박아대는 스타일이다. 

혜정의 몸이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탓에 잘 들어가지 않을 라 치면 짜증을 내기도 한다. 


그러다가 자신의 침을 손에 뱉어내서는 혜정의 입구와 자신의 귀두에 바르고는 바로 집어넣었다.

5분여에 걸쳐 시체처럼 누워있는 혜정의 몸 위에서 헐떡거리다가 몸을 떼고는 돌아누워 코를 골아버리는 것이다. 

아내가 된 건지, 정액 받 이가 된 건지.. 누구나 그런 섹스를 하고 살 것이라고 믿었던 혜정은 친구들의 수다에도 코웃음을 칠 수 있었다.


그런데.. 시부모님의 섹스는 그런 혜정의 상식을 송두리째 부정했다.

시부모님이 한 시간여 동안 섹스를 했다는 동서의 말을 듣고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새삼스럽게 보여 진 시아버님의 모습에서 어쩌면 정말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후후.. 우리 아버님, 짐승 같아...

혜정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자신의 몸 한곳이 찌 잉 울림을 느꼈다.

애초에 결혼을 할 때도 혜정의 아버지 보다 엄마가 더 두 사람의 결혼에 열을 올렸었다.

엄마 왈, 아버지가 저렇게 건강하시니 아들은 오죽하겠니? 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엄마의 얼굴에 어리는 설레 임과 의미심장함이 지금에 이르러서야 이해가 됐다.


엄마도 내심으로 시아버님의 그런 점을 염두에 두지는 않았을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로 살고 있는 엄마는 시어머님보다 어린 나이에 아직도 충분히 예쁘고 매력적이었다.

엄마도 우리 아버님 같은 분 만나서 재혼하면 좋을 텐데...

십년 넘게 당뇨를 앓아오던 아버지였음을 알기에 새삼스럽게 엄마의 일생이 참으로 불행했을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얘, 큰 애야. 나하고 시장에 가자...

시어머님이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화사한 옷차림을 하고 나와서 혜정을 불렀다.

상념에서 깨어난 혜정이 시어머님과 함께 시장에 갔다.

얘, 이거 너 시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거야 하나 사야겠다.

남편의 입맛에 맞추려 애를 쓰는 시어머님의 모습을 보았다.  


여자로서의 행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해 졌다.

시장에 갔다 와서 나른한 오후를 만끽하고 있던 혜정은 시어머님의 부름에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너의 시아버지 전화다. 너, 맛있는 거 사 주신 댄다.

조심스럽게 수화기를 귀에 대자 시아버님의 걸걸한 목소리가 들렸다.

저녁에 맛있는 거 사 주신다는 시아버님의 말씀이었다. 


시어머님의 눈치만을 살피며 주저하고 있는 혜정에게 시어머니 영란이 따뜻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퇴근 시간에 맞춰 회사로 오라는 시아버님의 말에 그러마고 대답을 하고는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시어머니가 부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혜정을 바라보았다.

호호.. 넌, 좋겠다. 죄송해요. 어머님, 죄송하긴.. 

너희 시아버지한테 맛있는 거 많이 사달라고 해라. 모처럼 서울에 올라왔으니 술 한 잔 사달라고 하고...

시어머님의 배려에 잔잔한 감동을 느끼며 혜정이 위층으로 올라가 외출 준비를 했다.

근데, 어떤 옷을 입고 나가지?

시댁에 오래 머무를 계획이 없었던 지라 마땅히 입고 나갈만한 옷이 없었다.


한참을 고민하던 혜정이 할 수 없이 쫄 바지와 티를 입고는 거울을 들여다  보았다.

어머, 이건 좀 그런데... 아이 어떻게 하지? 

어머님께 여쭤볼까? 어머님도 별 수 있을까 싶었다. 

몸에 지나치다 싶게 달라붙은 하얀색의 쫄 바지 위로 하체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거울에 비친 사타구니의 모습은 누구라도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볼록 튀어나와 있었다.

불쑥 솟아오른 엉덩이를 반쯤 가리고 있는 흰색의 티셔츠를 끌어내려 보지만 이내 다시 올라가 버려 팬티라인이 비쳐 보였다.

망설임 끝에 아래층으로 내려가 시어머님 방으로 들어가 여쭤보았다.

어머님, 저 외출복을 가져오지 않아서...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이는 며느리에게 영란이 포근한 웃음을 지으며 달래준다.

뭐, 어떠니? 너희 시아버지 그런 거 가지고 뭐라고 할 사람 아냐...

얘, 내가 보기엔 너무 예쁘다. 뭐, 그래도 팬티 라인이 다 보이잖아요.

어머, 그건 좀 그렇구나! 좀, 칠칠하지 못한 여자로 보일 수도 있겠다. 

아참, 그럼 되겠다. 잠깐만 기다려라...


영란이 장롱 서랍을 열더니 무엇인가를 꺼내들어 며느리에게 건네주었다.

혜정은 시어머님이 주시는 물건을 엉겁결에 받아들고 그것을 펼쳐보고는 일순 멍청한 표정을 지었다.

잠자리 날개 같은 투명한 천으로 이루어진 하얀색의 티백 팬티였다. 

친구들에게서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보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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